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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윤밤톨 🌰
시댁에서 농사지으신 감자를 받아서
“귀한 건 냉장고에 넣어야지~” 하고 냉장고에 곱게 모셔놓고 ,
며칠 뒤, 엄마와 언니한테 자랑했더니 돌아온 반응:
감자는 까만봉지에 넣어서 시원한 곳에 놔, 냉장고에 넣으면 안 돼!

엄마 말 듣고 멍해진 나…
이렇게 감자 보관법에 대해 배울 기회가 생겼다.
📌 감자를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 되는 이유
✔ 저온(8도 이하)에 장기간 보관 시
→ 감자 속 전분이 당분으로 변함
→ 조리 과정에서 아크릴아마이드(발암물질) 생성 가능성 😨
✔ 맛도 변함:
겉은 멀쩡해 보여도
→ 단맛이 이상하게 올라오고,
→ 쫀득쫀득한 식감이 아니라 퍽퍽하고 물컹해짐
✔ 보관 상태도 악화됨:
습기 + 빛 노출로
→ 싹이 트고, 쭈글쭈글해지며 상하기 쉬움
🥔 감자 보관 팁 – 엄마에게 배운 꿀팁 정리
✔ 서늘하고 통풍 잘 되는 곳에
종이봉투, 신문지, 까만 비닐에 싸서 보관
→ 베란다 구석, 찬장 바닥 등이 좋아!
✔ 빛 보면 안 됨!
→ 초록색 변하고 싹 트는 건 순식간
✔ 양파랑 같이 보관 금지!
양파는 수분과 가스를 내뿜기 때문에
감자를 더 빨리 상하게 함
(밤톨이: 양파랑 감자랑 같이 넣어놨던 건 안비밀 😇)
🌰 밤톨이의 한마디
고이 보관하려고 냉장고에 넣었는데…
감자 입장에서는 벌 받는 기분이었을 듯 😢
앞으로는 꼭 까만 봉지에 넣어서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겠다.
감자야 미안해 😢
이렇게 밤톨이의 살림 실력은 오늘도 1레벨 업! ✨

🥔 냉장고에서 구조한 감자들!
겉으론 멀쩡하지만… 혹시 안에서 슬금슬금 발암물질이 생겼을까봐 쬐~끔 무섭다? 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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