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 윤밤톨,
여름부터 마음속에 꼭 저장해둔 계획 하나가 있었는데
바로 겨울에 발레 공연 보기!
12월에 예술의전당에서
국립발레단의 〈호두까기인형〉 공연이 열린다길래
“이건 무조건이다” 싶어서
마미 손 꼭 잡고 다녀왔다 ’ㅅ’💛

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+ 국립발레단 조합이라니…
공연 시작 전부터 밤톨이 심장은
바운스바운스 두근두근 난리 난 상태였다 💃💛
📍 위치 및 기본정보
| 장소 |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|
| 주소 |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, 1층 |
| 공연명 | 국립발레단 <호두까기인형> |
| 전화번호 | 1668-1352 |
| 러닝타임 | 약 2시간 (중간 휴식 20분 + 커튼콜 포함) |
| 편의시설 및 서비스 | 예약, 주차, 남/녀 화장실 구분 |
✨ 공연 소개 – 연말의 클래식, 호두까기인형
〈호두까기인형〉은
2000년부터 매년 겨울마다
예술의전당과 국립발레단이 함께 선보여 온
연말 공연의 스테디셀러다.
“아, 겨울이구나” 싶을 때
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바로 그 작품!
이번 공연은
러시아 발레의 ‘살아있는 신화’라 불리는
유리 그리고로비치 버전으로,
전 세계에 존재하는 수많은 호두까기인형 중에서도
가장 웅장하고, 가장 스펙터클한 구성으로 유명하다고 한다. 헉 😳✨
차이콥스키의 낭만적인 음악 위에
화려한 무대 연출, 다채로운 춤, 고난이도의 안무까지 더해져
“아… 이래서 연말에 이걸 보러 오는구나” 싶었던 순간들.
마음 깊숙이 오래 남는 감동을 선물해 준 공연이었다 💛
🎄 연말 분위기 가득한 오페라하우스 로비


오페라하우스에 들어서자마자
눈에 딱 들어온 건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🎄
그리고 그 앞에서 흘러나오던 재즈 공연!
아직 연말이란 게 실감이 안 나던 밤톨이는
이 순간을 딱 마주하자마자
“아! 연말이구나” 싶으면서
기부니가 갑자기 확 좋아져버렸다 ’ㅅ’✨
🧸 귀여운 유혹… 호두까기인형

로비 한편에서는
호두까기인형 인형도 팔고 있어서
한참을 서서 구경했다.
한 놈 데려갈까…? 진짜 고민했지만
집에 동물들땜시 눈으로만 사랑해주고 돌아섰다 ㅎㅎ
🎟️ 좌석 & 가격 솔직 후기

밤톨이가 선택한 좌석은
B블록 2층 중앙 앞쪽 S석
- 정가 : 100,000원
- 밤톨 : 예술의전당 블루회원 20% 할인 → 80,000원
- 마미 : 경로우대 40% 할인 → 60,000원

2층 중앙이라, 시야가 탁 트여 있었고
✔ 무대 전체 한눈에 보이고
✔ 오케스트라까지 같이 보여서
개인적으로 만족도 매우 높았던 자리였다 ’ㅅ’✨
“다음에 또 이 자리로 예매해도 되겠다” 싶을 정도!
🩰 공연 관람 후기

호두까기인형은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
“아! 이 음악!” 하고 반가운 곡들도 많고,
이야기 흐름도 무겁지 않아서
발레 처음 보는 사람도 편하게 즐기기 딱 좋았다.
국립발레단 공연은 처음이었는데…
와… 진짜 왜 ‘국립’인지 바로 이해 완료.
동작 하나하나가 깔끔하고 힘이 있어서
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
“와…” 소리가 나오는 보는 맛이 확실히 있었다 ’ㅅ’✨
관객 매너도 좋아서
중간중간 자연스럽게 박수가 터져 나오고,
공연장 전체 분위기도 참 좋았던 기억!
👩👧 마미의 한마디
마미는 발레가 처음이라
“혹시 졸리지 않을까?” 걱정했는데,
막상 보니 너무 재미있어서
졸릴 틈이 1도 없었다고!
특히 발레리나들 발목 보면서
“내 발목이 다 아픈 것 같다…”며 감탄 + 걱정(?)을 동시에 ㅎㅎ
그리고 호두까기인형 역할을
어린 무용수가 맡았는데
너무 귀엽고 예뻐서 계속 눈길이 갔다고 했다.
🎁 마음까지 따뜻해진 커튼콜

마지막 커튼콜 때
무대 위에 Merry Christmas 문구가 떠서
괜히 마음이 몽글몽글 따뜻해지는 순간 🎄💛
💡 관람 TIP
✔ 공연 중 사진·영상 촬영 ❌ (절대 안 됨!)
✔ 커튼콜 때만 촬영 가능
✔ 공연 끝나고 사람 빠질 때까지 기다리면 나올 때는 대략 밤 9시쯤!
✨ 밤톨이의 한마디
연말에 맛있는 거 먹는 것도 좋지만,
이렇게 좋은 공연 하나 같이 보는 시간은
또 다른 종류의 힐링이었다 ’ㅅ’💛
앞으로는 연말마다
공연 하나씩 보는 게 목표! (이미 마음속으로 결정)
👉 연말 문화생활 고민 중이라면
예술의전당 호두까기인형, 진짜 진심으로 추천합니다!!! 🩰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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